자신의 역량과 음악스타일에 맞는 동시에 비교적 standard한 Portfolio 를 2곡이상 완벽하게 준비 해야
합니다.
다양한 빠르기에서의 bounce 와 key change 가 가능한 blues 를 연습해야 하며, 화려함보다는 가능성과 창의성이 드러나는 improvision, patten 과 reharmonization으로 표현 할수 있도록 준비 해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 미리 준비 되어진 기본적인 8beat, 16beat(straight, bounce), latin, swing등의 여러가지drum loop와의 합주 능력 테스트를 실시하며 ,이런경우 입시곡 위주로 준비를 하여 폭넓게 공부하지 못한 학생들은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얼마나 정확한 연주 였느냐(리듬에 맞는 패턴 연주 였느냐) 보다는 얼마나 몸으로 리듬을 느끼고 있는가가 중요할 것입니다. 본인이 느끼며 연주하지 못한다면 이미 그 연주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외면 당하고 있음 이겠죠.
또한 즉석에서 제시하는 동요나 가요등을 편곡하여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고, 때로는 주어진 melody(유명한 곡 멜로디:팝,가요,동요**)와 swing blues등을 듣고 악기로 옮겨 연주하는 청음능력테스트(카피와 합주경험이 중요)를 하기도 합니다.
교수님들과의 면접에서는 상업광고가 15초라는 짧은 순간으로 모든 것을 승부하듯 짧지만 강하게 자신의 열정적인 이미지를 어필 할수 있어야 하고, 좋아하는 장르와 뮤지션에 대한 제시와 표현이 자연스러울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시창이나 청음같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은 상관이 없겠지만..
뜬금없는 질문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 절대 당황하지 않아야 한다.
한 친구는 "혹시 랩할줄 아나?" 라는 질문에 열심히 랩을 했다고 한다.
그 친구가 레게머리여서 장난삼아 물어보신 것 같은데..
당황해서 "저..저..." 했다면 바로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을 것이다.
무반주에 당차게 랩을 하는 모습에 교수님들께서는 호감을 가지셨는지 좋은 결과가 있었다.

드럼전공시험을 거의 매년 밖에서 들었는데..
간단한 리프를 틀어주고 거기에 맞춰서 치라는 요구는 이미 유명할 것이고..
갑자기 교수님들께서 기분이 좋으셨는지;;즉석에서 잼을 했다는 사람도 봤다.
작곡전공의 경우 다른 악기 다룰 줄 아냐는 질문도 간혹 하시는 것 같다.
입시생이 워낙 많으니 길게 시키시지는 않겠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자신이 다룰 줄
아는 악기는 조금씩 연습을 해도 좋을 듯.
(할 줄 모르는 악기 새로 배울 필요는 없다.능숙히 잘해야 하니까.)

좋아하는 뮤지션 묻는 질문도 가끔 나오는 모양이다.
드물지만 가끔 정말 뜬금없는,예상할 수도 없는 해괴한 질문을 받은 경우도 봤다.
이를테면 낯이 익은데 누구 닮았다는 소리 안 듣냐는 식의.
서울예술대학 시험을 보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태연함인 것 같다.
악보에 여기 가사 스펠링이 틀린 것 같은데. 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우물쭈물하면 안된다.
워낙 교수님들께서 독특하시기 때문에 갑자기 예상치 못한 말씀을 하실 수도 있는데,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웃으면서 침착하게 잘 넘기면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실기시험준비를 하는 것이다.
위에 열거된 모든 질문들은 실기시험을 완벽하게 본 사람들에게만 하신 말씀이니까.

 
 
 
기악팀은 재즈를 위주로 평가합니다. 입시곡이 끝난 후 대부분은 초견(초견으로 코드체인지를
이용해 제시한 리듬으로 임프로비제이션을 하는 것)으로 swing 또는 Bossanova로 연주 해야 합니다.
몇가지의 코드 진행를 보며 하는 walking능력테스트(BASS의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음악의 기초적인 사항(scale이나 chord등)들을 체킹합니다.
드럼의 경우는 더욱 다양한 리듬을 원합니다. 솔로라인도 라인이지만 그보다 그 장르의 리듬을
얼마나 습득하였는지를 보는 것이 포인트 인듯합니다.
 
 
 

보컬은 시창을 보고 악기전공들은 청음을 본다.
시창문제가 여덞개쯤 있고 입시곡을 다 부르면 시창문제 번호를 불러주신다.
반주자는 보통 도를 쳐준다.
치라고 말해주는 사람 없으니 반주자는 슬쩍 도를 한번 쳐줄것.
정말 쉬운 문제인데 긴장해서 하나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매우 많다.
도레미 순차적으로 올라가는 것도 놓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지나친 긴장이 독이다.
꽤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그래도 보통 다 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긴장하지 말 것.절대로 긴장하지 말 것.
재즈곡으로 시험보는 학생들에게는 스캣을 시키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참고하시길..

악기전공들도 그렇게 긴장을 하나보다.
내 친구는 2성을 들려주고 몇도냐고 묻는 질문에 전혀 다른 답을 했다고 한다.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 친구가 실기를 매우 잘해서 교수님들도 안타까우셨나보다.
다시 들려주고 대답할 기회를 주셨는데 거침없이 틀린답을 다시 말했다고 한다.
동아방송대학도 바로 앞 사람의 시험은 볼 수가 있는데,그 친구 바로 뒤에 시험 본 사람이
마침 아는 언니여서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긴장해서 쉬운 음정도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대답하기 바란다.

 
 
 

실기시험 굉장히 짧게 본다는 소문이 떠도는 학교인데, 의외로 이것저것 시키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스캣을 시켰다는 사람들을 꽤 많이 봤다.
스캣할 자신이 없으면 재즈와 전혀 상관없는 곡을 하고,재즈를 할꺼라면 스캣을 할만큼 준비를 하기
바란다.

 
 
 

오래 듣는 게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실기곡을 가장 오래 듣는 학교.
그래서 별다른 요구사항이 가장 적은 편인 학교이다.
다만 악기전공들은 솔로를 가끔 시키는 것 같으니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주임교수님께서 찰리파커를 매우 좋아하신다.그 분위기로 가면 예뻐하실 듯.

보컬전공은 마찬가지로 재즈를 준비한 학생들에게는 스캣을 시키신다.
그리고 기존의 곡을 그대로 카피한 학생보다 뭔가 자신의 것으로 만든 것을 좋아하는 학교인듯.

우리 학번 여자보컬 정시 합격생 3명의 경우-
나는 팝송 입시곡의 경우 코드만 그대로 두고 멜로디를 바꿔서 불렀었고, 다른 친구는 비틀즈의
let it be를 락버전으로 불렀다. 또 다른 언니는 입시곡으로 선택받는 일이 거의 없는 자우림의
곡위에 스캣을 했다. 남들이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닌,뭔가 자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준비하면
유리하다.

 
 
 

자유곡, 또는 미리 제시 되었던 입시곡에 비중을 둔 테스트

시험곡 이외에 주어지는 요구사항은 거의 없으며, 실기 외에 내신이나 수능이 합격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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